캐나다 전기안전국(Electrical Safety Authority, 이하 ESA)은 온타리오 주 내에서 강제사항으로 적용되는 전기 설비에 대해 해당 필수요건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주지시켰다. 본 규정에는 전기 유지보수 작업이나 신규 설치에 대한 부분도 포함된다. 새로운 규정 내용 중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용장비나 전기자동차 충전소 내용
미국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The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이하 CPSC)는 소비자안전 강화를 위해 2011년 4분기에 걸쳐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650,000개의 제품에 대한 규제를 시행해왔다. 미국세관국경보호국과의 공조 하에 미국으로 수입되는 2900건 이상의 선적을 감시하는 선적 심사관에 따르면, 240개의
지난 7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이하 DOE)와 미국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는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에너지효율이 최상위 5%에 해당함을 의미하는 에너지스타의 새로운 ‘Most Efficient’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Most Efficient’ 프로그램의
인도네시아 상업무역부는 지난 2012년 새로운 규정 No. 82 (Permendag)을 소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12월 27일 제정된 휴대폰, 휴대용 컴퓨터 및 타블렛 컴퓨터에 대한 수입 요건이 2013년 1월 1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본 조건은 라벨 요건, 매뉴얼 및 워런티 카드를 인도네시아어로 발행하도록 통상부의 소비자보호 및 표준국 총재
대만 BSMI(표준 및 계측검사국)는 전기 및 전자설비(EEE)의 화학물질 제한 사용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발표했다. “전기 및 전자설비의 화학물질 감소 지침 CNS 15663”은 국제 녹색관행에 부합하는 사업이 진행 될 것이라 기대했다. 표준은 제한물질의 최대 농도 값과 EEE에 대한 표시사항을 포함한다. 산업계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침으로써 역할을 하
유럽위원회는 지난 11월 13일, 미국과 공통적으로 채택하여 5년의 기간 동안 진행해온 에너지효율프로그램인 에너지스타(ENERGYSTAR)를 계속 유지 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조업자들이 에너지효율성이 높은 사무장비와 사양을 제공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공통 라벨인 에너지스타는 소비자로 하여금 컴퓨터나 프린터, 복사기와 같은 에너지효율
남아프리카는 현재 통신 분야의 기술 개발로 인해 전자통신기기 수요 및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아프리카통신당국(the Independent Communications Authority of South Africa, 이하 ICASA)는 자국의 전자통신장비의 형식승인 및 라벨 규정에 대한 초안을 발표했다. 일부 전자통신장비가 당국에 의한 필수 인증
중국 품질감독검사검험총국(AQSIQ)과 중국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국(CNCA)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8 가지 품목은 중국시장 진입 전에 의무적으로 인증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 품목은 채광용 고무 캡타이어 케이블, 무역결제 및 재정에 관련된 전자제품, 코발트선 배선시스템과 음향영상신호관련 부품, 위성 TV리시버, 튜너, 흑백TV리시버와 기타
몬테네그로 전기통신정보국이 지난 6월 22일 몬테네그로어로 된 R&TTE와 EMC에 대한 새로운 규정서를 출간함에 따라 CE 마킹이 된 제품은 별도의 형식승인 없이 몬테네그로로의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로운 규정은 공식저널 No. 53/11에 개재되었으며 2013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R&TTE 장비를 몬테네그로 시장에서 거래하는 제조자나
2014년 4월 28일, 중국 국가표준화관리국(SAC, China Standardization Administration)과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AQSIQ, Chinese Administration for Quality Supervision, Inspection and Quarantine)은 2015년 1월 1일부터 발효하는 복사기, 프린터, 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