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부터 시행되는 캘리포니아주의 가정용기기 효율 프로그램으로 인해 충전기 제조업자들은 에너지 효율과 폐기물 절감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 필요요건은 배터리의 수용 한도에 근거해 산출되었으며 시스템의 규모에 따라서도(2KW 입력전력 이상과 미만)달라질 수 있다. 본 요건은 최근 채택된 규정의 섹션 1605.3(w)에서 찾아볼 수
브라질과 멕시코는 각각 여러 가정용 및 소비자 제품에 대한 최소 에너지 절약 요건을 수립하고자 하는 안을 고려 중이다. 브라질은 스토브, 가스 오븐, 에어컨, 가스 온수기, 냉장고 및 냉동고에 대한 최소 에너지효율요건을 수립하거나 개정하는 기술규정 초안에 대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얻었다. 2011년 1월 1일부터 국내에서 제조되거나 수입되고 2012년
표준 201P에 따르면 시설 스마트 그리드 정보 모델은 객체지향의 정보 모델을 정의하여 가정, 건물 및 산업 시설의 가전기기 및 통제 시스템이 전기 사용량과 발전 소스를 관리하여 “스마트” 전자 그리드에 전달하고 또 이 전기 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공익 사업체 및 기타 서비스 제공자에게 전달하도록 한다. 이 표준에 대한 개발은 2010년 8월 30-31일
공기청정기 기능을 포함한 팬(fan) 시스템 - 잔디 깎기 기기 및 정돈용 가위 - 가정용 조리 기기 - 주방 가전 기기 - 액체 가열용 전기기기 이와 더불어 2012년 1월 1일부터는 에어컨에 대한 아랍에미리트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 Ratio, 이하 EER)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안과 전문용 램프 및 방향지시등을 포함하는 수정안을 발표했다. 본 안은 2009년 발표된 가정용 및 전문가용 램프에 대한 친환경설계요건 규정으로부터 채택되었다. 본 규정은 애초에 조명 및 전기램프의 에너지 라벨에 대한 지침인 Directive 2010/30 로부터 위임된 규정이다. 에코디자인에 대한 EU의 에너지효율 정책이 방향 지시등의 범위까지 확장되었
새로운 규제안은 2017년 모델부터 적용된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는 전기자동차 외에 가정의 전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플러그 인(Plug In) 하이브리드 카 및 연료전지 자동차의 신차 판매를 점진적으로 늘려 2025년까지 15%로 늘리기로 하고 2050년까지는 신차 판매분의 87%까지 이산화탄소를 일체 배출하지 않는 차량으로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는 최근 산업기기나 가정용 기기에 적용되는 에너지절약 규칙을 보다 엄격하게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최근의 행보는 A등급의 외부전력공급원에 대한 현행 에너지절약 규격 수정과, A등급이 아닌 외부전력공급원 및 배터리 충전기 제조업자를 위한 새로운 규격의 승인이다. DOE는
본 지침의 범위는 특히 Directive 2006/95/EC(전기안전지침)에 해당하는 가정용제품, 오디오 및 비디오, IT및 사무기기와 같은 전기전자제품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계지침에 대한 CEN(유럽표준위원회) 과 CENELEC(유럽전기기술표준화위원회) 규격의 확장 내역은 2012년 3월 유럽연합 공식저널에 등재되었으며, 이전에 발행된 지침을 대체하
ndardization and Industrial Quality, 이하 INMETRO)는 가정용 및 기타 소비자 제품에 대해 필수 인증 요구사항을 제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INMETRO 지침(301/2011)은 일부 자동차 부품에 대한 새로운 인증 표준을 수립했다. 동 지침에 해당하는 품목은 다음과 같다. - 자동차 엔진에 사용되는 전기
3년2월 Barack Obama의 야심 찬 에너지 효율 목표설정에서 “향후 20년 우리의 가정 및 기업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여보자.”라고 했으며, 에너지 부는 전자레인지 및 다른 제품들의 높은 에너지 효율 표준 만족을 통해 탄소오염과 그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전자레인지의 표준은 대류 기능이 없는 주방조리대의 전자레인지의 75%의 대기모